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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체 유저들의 달력에 동그라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 8월 26일. 롤체 시즌18 ‘신비의 숲’이 열리는 날입니다. 테마도 시스템도 클라이언트까지 크게 바뀌는 전환기라, 미리 알아둘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롤체 시즌18 핵심 — 언제, 뭐가 오나
새 세트는 8월 26일 출시돼 12월 7일까지 이어집니다. 지금은 PBE(테스트 서버)에서 검증이 진행 중이죠. 공식 부제는 ‘신비의 숲’ — 소환사의 협곡 정글 몬스터들과 자연 테마 기물이 중심이 되는 세트입니다. 시스템 쪽에서는 수호령이 새로 들어오고 공동 선택이 복귀합니다.

테마 — 협곡의 야수들과 나무정령의 귀환
이번 세트의 주인공은 협곡 정글의 몬스터들, 그리고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던 나무정령(엘더우드) 계열입니다. 협곡을 아는 유저라면 반가운 얼굴들이 체스판 기물로 들어오는 그림이라 컨셉 몰입도가 높고, 판타지 숲 테마 특성상 보드와 이펙트 비주얼에 대한 기대치도 높은 세트입니다.

수호령 시스템 — 시즌 초 승부처
신규 시스템 수호령은 세트12의 주술과 유사한 구조로 알려졌습니다. 판마다 변수를 만드는 장치라 시즌 초 메타를 흔드는 핵심이 될 텐데, 새 세트 경험칙상 출시 첫 주엔 이 신규 시스템의 이해도가 곧 티어가 됩니다. 여기에 공동 선택(미러 픽)까지 돌아오면서, 같은 기물을 두고 벌이는 눈치싸움도 부활합니다.

클라이언트 전환 — 출시 전 사양 확인
이번 전환기의 또 다른 변수는 언리얼 엔진 기반 독립 클라이언트입니다. 환경이 바뀌면 요구 사양도 달라지니 구형 PC나 모바일 유저는 출시 전 사양 안내를 확인해두는 게 안전하고, 큰 전환에는 초기 버그가 따르는 법이라 랭크 직행보다 일반 게임 몇 판으로 환경 점검부터 하는 걸 권합니다.

시즌 초 공략 루틴 — 티어표보다 감각
새 세트 첫 주의 정석은 ①PBE·공식 영상으로 시너지 구조를 눈에 익히고 ②출시 직후엔 유연한 덱으로 여러 시너지를 체험하고 ③첫 패치 후 메타가 굳을 때 주력 덱을 정하는 순서입니다. 롤체 시즌18도 마찬가지 — 첫 주엔 티어표보다 직접 굴린 감각이 정확하고, 티어표는 2~3주 차부터 힘을 발휘합니다.

정리
2주 남았습니다. 지금 시즌 랭크를 마무리하고, 8월 26일 새 숲을 맞을 준비를 하세요. 수호령 공부가 개막 첫 주의 지름길입니다.
남은 2주 동안 할 일도 정리해두면 — 현 시즌 랭크 보상은 시즌 종료 시점의 티어 기준으로 정산되는 게 관례니, 승급 직전이라면 지금이 마지막 스퍼트 구간입니다. 반대로 이미 목표 티어에 도달했다면 무리한 강행보다 유지가 실리적이죠. 그리고 PBE 콘텐츠를 챙겨보는 유저와 아닌 유저의 개막 첫 주 격차는 생각보다 큽니다 — 하루 한 판 관전만으로도 시너지 구조가 눈에 익으니, 출퇴근길 공식 영상 시청을 루틴에 넣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기존 전적·재화는 어떻게 되나요?
시즌 전환 정책은 공식 공지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랭크는 통상 세트 단위로 초기화됩니다.
Q. 모바일에서도 그대로 할 수 있나요?
클라이언트 전환과 함께 모바일 사양 요건이 화제가 됐습니다. 출시 전 공식 사양 안내 확인을 권합니다.
Q. PBE는 누구나 할 수 있나요?
PBE 계정 요건을 충족하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라이엇 공식 안내를 참고하세요.